관계는 발명이 아니라 발견입니다.
멀리 떨어져 안 보여도, 인간이 선을 그어야 별자리가 됩니다. CELENODIKA는 규제 앞의 약자(룰테이커)가 흩어진 관계와 근거를 구조화해 스스로 판단하고 방어하도록 돕는 관계 인텔리전스 OS입니다.
흩어진 관계 신호를, 근거와 함께 먼저 봅니다.
규제·계약·정책은 결국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 관계입니다. 그 관계는 어딘가에 이미 존재하지만, 정작 그 룰을 따라야 하는 쪽(약자)에게는 흩어져 있고 잘 보이지 않습니다. CELENODIKA는 공개된 근거를 구조화해 그 보이지 않던 연결·변화·리스크를 드러냅니다.
관계를 1급으로
문서 검색이 아니라 관계 구조 자체(주체·규범·근거·행위·결과·시간)를 데이터로 다룹니다.
약자(룰테이커) 편
같은 기술로 강자는 통제(Control)에 씁니다. 우리는 약자의 자기규율(Self-governance)에 씁니다. 방향만 역전.
결정은 사람이
OS는 정답을 대신 내리지 않습니다. 맥락·옵션·근거를 구조화해 보여줄 뿐, 최종 선택과 책임은 사람에게 남습니다.
“현실의 관계를 디지털화·논리화해서, 불확실성을 숨기지 않은 채 룰테이커가 근거를 갖고 스스로 결정·방어할 수 있게 한다.”
— CELENODIKA 세계관 정본 §0
룰메이커와 룰테이커
‘약자’는 규모(중소 vs 대기업)가 아니라 룰을 만들 수 있는가로 나뉩니다. 같은 회사도 맥락에 따라 만드는 쪽이 되기도, 따라야 하는 쪽이 되기도 합니다.
룰을 만드는 쪽 — 국가·원청·플랫폼·규제기관. 룰테이커의 원자료에 직접 접근하는 것은 구조적으로 차단됩니다(집계·익명 뷰만).
만들어진 룰을 받아 해석·이행해야 하는 쪽 — 규제 대상 회사·협력사·입점사. 자기 데이터의 주인이며 이동권을 가집니다.
인식겸손
모르는 걸 안다고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결과에 원문 근거 / 모델 추정 / 데이터 부족을 구분해 표시합니다.
데이터 주권
당사자의 식별정보를 외부 AI로 보내지 않습니다. 데이터의 주인은 당사자이며, 언제든 전량 내보낼 수 있습니다(이동권).
관계는 발견
별은 이미 있고, 지능은 그 빛(신호)을 읽어낼 뿐입니다. 우리는 관계를 발명하지 않고 드러냅니다.
무결성 — 우리가 절대 타협하지 않는 4가지
범용 AI가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것과 우리가 다른 지점입니다. 이 4가지는 수사가 아니라 코드로 강제됩니다.
Fail-closed
근거가 없으면 통과시키지 않고 막습니다. 익명 점검자·무조치·범위초과는 자동 거부(422). "대충 넘어가기"를 구조로 차단.
법령 Verbatim
조문·평가기준 문구는 공개 법령 원문 그대로만 씁니다. AI가 법을 창작하지 않습니다(생성 자유도 0).
결정적 생성
서류·등급은 규칙(스키마)으로 계산합니다. 같은 입력이면 항상 같은 출력 — AI가 판정하지 않습니다.
AI제안 라벨
모든 산출물에 ‘AI 제안·법률자문 아님’ 라벨을 강제합니다. 당사자가 스스로 검증할 수 있게.
하나의 엔진, 네 개의 관계 스케일
개인 → 팀·가족 → 회사·단체 → 정부·국제. 스케일마다 새 제품을 만드는 게 아니라, 같은 엔진이 관계의 크기만 달리 잘라냅니다. 지금 파는 사업은 그중 회사 간(원청↔협력사) 규제 증빙입니다.
나의 관계
개인 주변의 관계·기회·위험을 구조화.
우리의 관계
가까운 사람들의 관계망을 함께 이해.
조직 간 관계
원청↔협력사 등 조직이 서로에게 요구하는 관계를 근거로 증명.지금 진입
국가·국제 관계
정부-기업, 나라-나라 스케일의 관계 증거.
현 진입 — 중대재해처벌법 도급 안전보건
중처법 시행령 §4조9호는 원청(도급인)에게 협력사 안전보건 능력을 반기 1회 점검·평가할 의무를 지웁니다. 실무자가 엑셀·한글로 수기 작성하던 그 과정을, 검색 → 서류 자동생성 → 점검·평가 → 증빙으로 잇습니다.
수급인 · 서류 자동생성
§4-9 도급 안전보건 응답서를 법령 원문 기반으로 생성. 원청 양식/자체 양식 선택.
도급인 · 점검·평가·증빙
반기 점검 이행기록 + 수급업체 수준평가(11항목 등급). fail-closed로 부실 증빙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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